송하진 도지사, 도정 지지율 상위권
송하진 도지사, 도정 지지율 상위권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04.0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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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광역 단체장 중 6위
생활만족도 중하위원 불구, 도정 지지율 높아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직무수행 지지율 49.3%, 전국 단체장 가운데 6위로 상위권을 기록했다. 
리얼미터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만7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송 지사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6위를 기록했다.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는 9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고 이용섭 시장이 58.2%로 2위를 차지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54.5%로 3위, 제주 원희룡 지사(50.5%)와 강원 최문순 지사(50.5%)가 공동 4위, 전북 송하진 지사(49.3%)가 6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세종 이춘희 시장(48.9%)이 7위, 충북 이시종 지사(47.9%)가 네 순위 하락한 8위, 서울 박원순 시장(46.5%)이 9위, 작년 9월 마지막 17위를 기록했던 인천 박남춘 시장(45.5%)이 한 순위 오른 10위, 한 순위 오른 대구 권영진 시장(45.1%)과 한 순위 내린 충남 양승조 지사(45.1%)가 공동 11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경기 이재명 지사(44.1%)가 한 순위 오른 13위, 대전 허태정 시장(43.7%)이 한 순위 내린 14위, 3개월 연속 지지율이 상승한 부산 오거돈 시장(43.5%)이 15위, 경남 김경수 지사(41.8%)가 16위, 울산 송철호 시장(32.6%)이 마지막 17위로 하위권으로 조사됐다.
전체 시도지사 평균 지지율은 47.4%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조사에서는, 김승환 전북교육감의 지지율(‘잘한다’ 긍정평가)이 52.4%로 2월 조사 대비 1.3%p 내렸으나 3개월 연속 1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교육감은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중 유일하게 50%대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시도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라남도가 61.9%의 만족도로 2월 조사 대비 2.1%p 내렸으나 2개월 연속 1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전북은 48.1%, 14위를 기록하며 하위권으로 조사됐다.
17개 시도 전체의 평균 주민생활 만족도는 53.2%로 2월(53.6%) 대비 0.4%p 낮았고, 평균 불만족도는 40.8%로 2월(39.9%)보다 0.9%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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