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1,244만원 기탁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1,244만원 기탁
  • 김종완 기자
  • 승인 2019.04.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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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최근 발생한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돕고자 1,244만원을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 1,244만원은 순창군 직원들이 사용하는 맞춤형 복지카드 적립금이다. 원칙적으로 복지카드 적립금은 복지재원의 건전화와 투명성 확보를 위해 소속 공무원에게 전액 환급해야 하지만, 최근 발생한 강원도 산불에 대해 사태의 심각성을 고려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모은 적립금을 기탁하자고 뜻을 모은 것. 이번 성금 기부는 전라북도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순창군청 직원일동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도산불피해복구를 위해 전국공무원노조 전북지역본부 순창군지부와 전국공공운수 노동조합 순창군공무직지부가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을 기부했다. /순창=김종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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