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성원고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
남원시, 성원고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
  • 박영규 기자
  • 승인 2019.04.15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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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는 15일 남원성원고등학교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했다.
치매극복 선도학교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에 참여해 치매 예방에 힘쓰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 하는 협력 기관이다.

남원시 치매안심센터와 성원고등학교는 앞으로 치매 친화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이 치매극복 청소년 리더로 참여하고 치매환자 배려, 치매인식 캠페인 참여, 홍보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따뜻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아울러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해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다양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보건소는 지난해 남원여자고등학교를 비롯해 학교와 단체 5개소를 치매극복 선도단체(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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