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지역사랑실천 캠페인
무주군 지역사랑실천 캠페인
  • 이형열 기자
  • 승인 2019.04.1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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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지역사랑실천 캠페인이 15일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소비자고발센터 무주군지부, 안성면 주민자치위원,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면 덕유산장터에서 개최했다.
상인들은 “무주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 곧 발행 된다니 기대가 된다”며“상품권이 통용되기 시작하면 영동, 금산, 대전, 전주 등 인근 지역으로 가던 돈이 지역에서 소비돼 어려웠던 경기가 나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상인 이 모(62)씨는 “영세업자들을 위한 지원이 많은데 몰라서 활용을 못했던 것 같다”며“지원 내용 등을 잘 살펴서 도움이 될 만한 것은 이용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기 위해 무주사랑 상품권을 오는 7월 통용할 예정이며 원활한 유통을 위해 현재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관내 6개 읍·면사무소에 창구를 두고 접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홍보 마케터를 채용해 일대일 방문·접수도 병행한다.
캠페인 현장에서도 가맹점 등록 서류 배부·접수를 병행해 호응을 얻었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노령 등에 따른 생계위험으로부터 소상공인의 생활안정을 돕고 사업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공적 공제 제도로 무주군은 신규 가입자에게 매달 1만 원 최대 12만 원의 희망장려금을 지원한다.
카드수수료 지원은 연매출 8,800만 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3%,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6개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및 우편, 팩스, 이-메일 신청을 받는다. 지난 2012년도부터 시행되는 영세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사업은 신용등급이 낮아 대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용등급 5등급 이하의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것으로 관내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면 전북신용보증재단 보증을 통해 최대 3,000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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