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가축 구제역 예방 총력
장수군, 가축 구제역 예방 총력
  • 유기종 기자
  • 승인 2019.04.1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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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은 구제역 예방을 위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다음달 4일까지 추진한다. 접종 대상은 소·염소 사육농가 1,058농가 3만242두다. 소 50마리 미만 소규모 농가는 농가 입회하에 공수의가 접종을 실시하고 50두 이상 전업농가에 대해서는 공무원 입회하에 자가 접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염소는 보정반 2개 반을 편성해 일제접종을 지원한다.
군은 현재 구제역 유입방지 및 완전차단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일제접종을 실시하며, 2개월마다 송아지 수시접종을 하는 등 누락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제역 백신접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접종 완료 4주 후에는 구제역 백신 항체 형성율 확인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소 80%, 염소 60% 미만의 항체 형성율을 보인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항체 형성율이 개선될 때까지 추가접종 및 1개월 단위로 재검사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예방을 위해 철저한 소독과 백신 접종이 가장 중요하므로 사육하는 가축 가운데 한 마리도 누락되는 개체가 없도록 접종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항체가 형성되는 기간(14일)동안 출입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와 소독 등 농장단위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제역 의심, 발견시 즉시신고(1588-4060)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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