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전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4.15 1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의 의견 신청·접수

전주시가 2019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완산구 6만6,623필지, 덕진구 7만4,298필지 등 총 14만92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검증을 완료했다.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를 위해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지가 열람 및 의견수렴을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시 생태도시계획과와 완산·덕진구청 민원봉사실, 전라북도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적정한 가격을 적은 의견서를 작성해 완산·덕진구청 민원봉사실에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가격에 대해서는 재조사를 실시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전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회신할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는 다음달 31일 결정·공시된다. 
최무결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 및 복지분야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