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피해자 지원활동 강화
고창서, 피해자 지원활동 강화
  • 안병철 기자
  • 승인 2019.04.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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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경찰서 청문감사실은 각 기능별 피해자 보호업무 담당자들과 함께 범죄피해자 발굴에서부터 피해자 지원까지 단 한건의 누락되는 사례가 없는 세심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사례회의를 가졌다.
이번 사례회의는 여러 종류의 범죄 피해자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정폭력의 경우 전통적으로 사생활의 범주에 포함된다는 인식과 폐쇄된 공간에서 발생된다는 특성으로 인해 경찰이나 행정기관에서 그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안일하게 대응하여 피해를 키운 안타까운 사례를 살펴보고, 이러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발생 시 각 기능별 피해상황 확인 및 분리, 긴급응급입원조치, 심리적․경제적지원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업하자는 취지에서 실시했다.

박원성 피해자전담경찰관은 “피해자들에게 경제적 물질적 도움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해자에 대한 경찰관들의 관심이 가해자의 행동을 제어해 주는 효과가 있다며 피해자가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좀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정환 서장은 “경찰의 피해자 보호는 기본업무인 만큼 세심한 관심으로 범죄피해자가 두 번 울지 않도록 담당자들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 달라.”고 강조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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