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튜드, 가습기살균제 성분 검출…美‧캐나다 육아용품 PTPA 인증 브랜드가?
에티튜드, 가습기살균제 성분 검출…美‧캐나다 육아용품 PTPA 인증 브랜드가?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4.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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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사진 = MBC

쁘띠엘린에서 공식 수입, 판매하는 캐나다 친환경 브랜드 에티튜드의 젖병 세척제에서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분이 검출됐다.

금일 식약처에 따르면 에티튜드의 주방 세척제 등 4종류에서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분인 CMIT와 MIT가 발견돼 통관을 금지시키고 회수에 들어갔다.

젖병, 젖병 세정제, 기저귀 등 친환경 유아용품을 판매해온 에티튜드는 작년 베이비 스킨케어 라인인 베이비리브즈의 전 제품이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인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가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 부여하는 EWG verified™ 인증을 받았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베이비리브즈는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PTPA(Parent tested Parent Approved)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부모가 직접 영유아 제품을 테스트하고 평가하는 PTPA 어워드는 북미에서 13만명이 넘는 학부모 회원이 활동하며, 혁신성과 안전성, 품질력 등을 두루 갖춘 극소수의 제품만이 PTPA 인증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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