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성폭행 모의?' 휘성, 과거 "누군가 해치게 될까"…살인모의 증언도
'에이미 성폭행 모의?' 휘성, 과거 "누군가 해치게 될까"…살인모의 증언도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4.1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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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사진 = tvN

방송인 에이미가 함께 마약 투약은 물론 자신의 성폭행을 모의했다고 폭로한 A군이 가수 휘성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모든 내용을 부인했다.

지난 16일 에이미는 "모든 프로포폴과 졸피뎀을 A군과 함께 했다"면서 "내가 폭로할까 봐 '성폭행을 하고 동영상을 찍어 놓자'고 한 말이 녹취까지 있다"고 밝혔고 A군이 지목된 휘성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2013년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당시 JTBC 보도에 따르면 지인 A씨가 "(휘성의 프로포폴 투약을) 목격한 게 한 달에 몇 번"이라며 "입막음 시키려고 조폭 같은 사람들 섭외했더라. 날 죽여달라고 그랬다고 하더라"라고 증언했다.

더불어 그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SNS를 통해 "우울증 조울증 불면증 조현병 경계선 인격장애 여전히 난 ing 나도 언젠가 누군가를 무참히 해치게 될까"라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아울러 그해 2월 tvN '비밀의 정원'에 출연해 "나는 무대에서 단 한번도 리허설보다 잘한 적이 없다. 무대에 막상 서면 앞에 있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고 한명이라도 좋지 않으면 멘탈이 무너진다"라고 밝혔다.

이에 전문가들은 "(휘성이) 항상 고민이 많고 마음의 준비가 많이 필요한 스타일"이라면서 "그러면서도 새로운 자극은 추구하는 것 같다"고 분석해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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