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남원, 저수지·배수장 비상대처훈련
농어촌공사 남원, 저수지·배수장 비상대처훈련
  • 박영규 기자
  • 승인 2019.04.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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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남원시사는 17일부터 2일간 ‘2019년 저수지·배수장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남원지역 관내 금풍저수지, 용평저수지, 귀석배수장에서 실시됐으며, 남원시청, 남원소방서, 긴급동원업체, 경찰서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 가상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번 가상훈련은 예상하지 못한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가능 한 저수지 제방붕괴, 배수장 가동중단 등 수리시설물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위기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함양에 목적을 두고 실시됐다.
또 비상 단계별 인명구조, 비상 물넘이 축조, 저수지 월류부 복구, 주민대피 등 사고발생 신고에서부터 인력과 장비투입, 긴급복구 작업 실시 및 사후 수습까지 매뉴얼에 따라 실제 대응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춘성 지사장은 이날 훈련을 통해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기상이변과 국민들의 안전 불감증이 높아지고 있다”며 “평소 농업기반시설물 안점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각자가 맡은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는 등 재난 대응능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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