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부안지사,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농어촌공사 부안지사,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 고병하 기자
  • 승인 2019.04.1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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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는 올해 고령·은퇴 농업인 농지를 매입하는데 64억원을 투입해 청년창업농과 2030세대에게 농지 임차를 지원하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의 목적은 고령 또는 질병 등으로 은퇴, 이농·전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의 농지를 농지은행이 매입해 농지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 매입한 농지는 장기임대 등을 통해 농지이용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있다. 

부안 관내 청년창업농인 16명에게 우선권을 부여하고 있으며 2030세대 지원자, 후계농업경영인, 귀농인 등에게 5년간 밭작물 재배를 원칙으로 5년 단위로 임대해주고 있다.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부안 관내 330필지 129ha의 농지를 매입해 청년창업농, 2030세대 등 젊은 농업인에게 임대하고 있다.

매입농지 임차신청은 농지은행 사이트(https://www.fbo.or.kr)에 접속해 지역별 임대가능 농지를 조회할 수 있다. 

매입대상 농지는 농업진흥지역안 지목이 전, 답, 과수원인 농지로 매입가격 상한액은 2만 8000원/㎡(평당 9만 2560원) 이내 감정평가 금액으로 결정하고 매입면적은 필지당 1983㎡ 이상 농지이며 연접 토지를 매입하는 경우 평균면적 1000㎡은 가능하다.

농지매매 등 사업신청은 부안지사 농지은행부를 방문하거나 전화(063-581-1017)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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