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강선달권역,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로 ‘우뚝’
고창 강선달권역,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로 ‘우뚝’
  • 안병철 기자
  • 승인 2019.04.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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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지난 18일 구시포해수욕장 근처에 ‘강선달권역마을’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을 조성해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구시포항은 노을 및 상하농원의 각종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자리에 고창의 명품 농촌관광마을이 들어서 관심을 끌수 있다는 것이다.

이날 강선달권역힐링센터 개소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를 비롯해 송하진 도지사, 감만기 도의원, 조규철 고창군의장 등 마을주민 200여명과 각계 초청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농촌관광거점마을 육성사업은 2015년부터 상하면 강선달마을(신자룡, 구시포, 서당마을)에 국비 15억5000만원 등 총 사업비 31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말 힐링센터를 준공하고 이어 내부 시설을 갖춰 이날 개소했다.
강선달마을 힐링센터는 도보 10분 거리에 와인글라스 형태의 아름다운 구시포항이 있고, 주말이면 가족단위 체험 관광객들이 밀려들고 있는 상하농원 등이 있어 관광·체험객들이 찾아오기 편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각종 해양 체험프로그램과 농산물판매장 등이 들어서 관광객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주민들에게는 적지 않은 소득창출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 센터는 객실도 4인실, 6인실, 8인실을 갖춰 최대 90여명이 체험과 숙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군 관계자는 “강선달권역마을을 거점으로 농촌관광이 더욱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면서 “주변 관광자원 및 농촌체험마을과 연계를 통해 군이 국내 농촌관광의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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