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9.04.2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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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올 6월부터 0.3% 지원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카드 수수료가 지원된다.
전북도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 같은 ‘전북형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자체가 카드 수수료를 지원하는 것은 국내 첫 사례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기준 연매출액 8,800만원 이하인 도내 소상공인, 지원금은 카드 매출액 0.3%(최대 20만원)로 정해졌다. 단, 유흥업과 도박업 등은 제외된다.
현재 소상공인은 결제액 대비 카드 수수료가 0.8%인 점을 감안하면 그 수혜자들은 0.5%만 부담하면 된다. 수혜자는 어림잡아 약 4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희망자는 올 6월 1일부터 주소지 시·군청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청이나 시·군청 홈페이지 공고, 문의는 도청 일자리정책관(280-3788), 또는 시·군청 소상공인 부서.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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