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스쿼시의 간판 스타인 이승택이 전국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2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전주에서 열린 ‘제13회 회장배 전국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도 체육회 소속 이승택이 남자 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대회에 이어 2연패 달성이다.
또 여자 일반부 경기에 출전한 도 체육회 소속인 김아현과 박미림도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전북은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하면서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의 전망도 밝게 했다.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 도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며 “스쿼시 종목이 각종 대회에서 상위 입상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