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운암면민의 장에 임종준-장길남-이순애-안수용
임실 운암면민의 장에 임종준-장길남-이순애-안수용
  • 박길수 기자
  • 승인 2019.04.24 1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실군 운암면(면장 오광덕)은 오는 27일 개최하는 ‘제15회 운암면민의 날’ 면민의 장 수상자로 애향장 임종준(67), 공익장 장길남(82), 효열장 이순애(63)씨가 각각 선정했으며, 재전운암면향우회 공로패는 안수용(63)씨를 선정했다.
면민의 장 애향장 수상자인 임종준씨는 지난 65년 섬진강댐 축조로 정들었던 고향이 수몰되면서 전주로 이사를 한 후 현재는 재전운암면향우회 총무직을 수행하면서 고향 잃은 설음을 뒤로 한 채 고향발전에 헌신․노력하고 있다. 
공익장 수상자인 장길남씨는 전주삼화화학 대표로서 지역사회발전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사회봉사활동과 장학사업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효열장 수상자로 선정된 이순애씨는 생계형영농을 하면서도 수년간 시어머니 대소변을 받아낼 정도로 효심이 두터워 주위로부터 효녀심청 소리를 들을 정도로 칭송이 자자하다.
또한 재전운암면향우회 공로패를 받는 안수용(68)씨는 지난2009년도에 전남여수에서 귀농한 귀농11년차로 현재 양계사업을 하면서 매년 연말연시에 10년째 불우이웃돕기성금을 기탁했다.  /임실=박길수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