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부안지사, 저수지·배수장 비상대처훈련
농어촌공사 부안지사, 저수지·배수장 비상대처훈련
  • 고병하 기자
  • 승인 2019.04.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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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는 지난 23일 관내 중요 시설물(고마저수지, 청호저수지, 계화배수장)에서 2019년 비상대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자연재난 및 돌발상황을 대비한 사전 가상훈련으로 재해발생시 신속한 현장응급대처, 보고체계 확립과 신속한 복구조치를 통한 지자체 및 관련 유관기관의 협조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며 재해발생시 상호 협조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집중호우 및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 인한 저수지 슬라이딩 및 배수장 전기시설 이상으로 인한 가동중단 등을 가상한 훈련으로 실시됐으며 부안소방서에서 119 구급차와 응급복구에 중장비가 동원되는 등 주민대피와 부상자 구조, 응급복구 등을 가상해 현장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이정문 부안지사장은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재난발생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처를 위해 물관리자동화시스템(TM/TC) 활용 및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자연재난 및 각종 비상상황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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