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보다 3배 비싼 한국 식료품…소주값 인상하자 "한국물가 왜 이러나" 비난 쇄도
독일보다 3배 비싼 한국 식료품…소주값 인상하자 "한국물가 왜 이러나" 비난 쇄도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4.2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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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채널A
사진 = 채널A

'참이슬' 등 소주 가격이 내달부터 인상한다.

금일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출고가격을 내달부터 6.45% 인상한다고 발표했으며 다른 업체들도 소주값 인상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민들은 SNS 등을 통해 "마트는 100원이지만 식당에선 또 천원 더 받겠군", "그냥 술을 안 마실란다", "소주값 이상만도 못한 내 월급 인상폭", "한국 물가 왜 이러나. 이민가고 싶다"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3월 29일 방송된 채널A '지구인 라이브'에서는 한국 내 마트와 독일 현지 마트의 식료품 물가를 비교한 결과 한국이 무려 3배나 비쌌다.

독일에서 1kg에 1천원대에 불과하던 사과가 한국에서는 9900원이었으며, 독일서 700원짜리 요거트는 한국에서 4980원으로 7배 가격이 높았다. 우유는 4배, 브로콜리는 3배 비쌌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이 구입한 제품은 우유, 물, 사과, 오렌지주스, 버섯, 양파, 오렌지, 포도, 베이컨 등 총 18가지로 양도 같았으며, 독일에서 약 33,000원을 지불했지만 한국에서는 93,000원으로 무려 3배나 가격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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