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역 주변 방음벽 높인다"
"익산역 주변 방음벽 높인다"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9.04.2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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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방음벽 보강공사 착공
모현동 일원 철도소음 억제 기대

<속보>철도소음 민원이 빗발쳤던 익산역 주변 방음벽 보강공사가 시작됐다.<본지 2018년 2월25일자 2면 보도>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는 이 같은 익산시 모현동 일원 방음벽 개량공사를 착공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3.5m 높이인 방음벽을 10m까지 높이는 공사로, 철도소음 민원이 집중된 500m 구간에서 펼쳐진다.
준공일은 올 12월 말로 잡혔다. 공사비는 앞서 국민권익위 중재안대로 철도공단과 익산시가 반부담하게 된다.
공단측은 “새로운 방음벽이 완공되면 소음 문제도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익산역 주변 주민 6,300여 명은 6년 전 호남고속철도 개통이후 밤낮없는 철도소음에 못살겠다며 강력 항의해왔다.
익산역은 호남고속철도를 비롯해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등 모두 4개 노선이 교차하는 철도교통 요충지로 하루 220여 편에 달하는 기차가 통과하고 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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