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빅데이터 지역 인재 교육 운영대학 2년 연속 선정

전북대학교가 ‘빅데이터 청년인재 양성 교육 운영대학’에 2년 연속 선정됐다.
28일 전북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대학 졸업예정자 등 청년을 대상으로 실무중심의 빅데이터 전문 인재를 배출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대학은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5월27일까지 인문·사회 등 비IT계열 전공자 36명을 모집해 6월18일부터 8월30일까지 빅데이터 전문가 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빅데이터 입문과정과 프로그래밍 언어, 기계학습 실습 등이다.
양동민 교수는 “전북지역 문화와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빅데이터 기술이 필수”라며 “빅데이터와 관련된 전북대 교수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수준 높은 빅데이터 전문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