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청배구클럽, 전국공무원배구대회 우승컵 `번쩍'
정읍시청배구클럽, 전국공무원배구대회 우승컵 `번쩍'
  • 박기수 기자
  • 승인 2019.04.3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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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청배구클럽이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여수에서 열린 제15회 전남 도지사배 전국공무원배구대회에 출전해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정읍시청배구클럽은 결승에서 순천시청을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격파하고 전국대회에서 최정상 자리에 오르며 전국 최강임을 부각시켰다.

이번 대회는 전국 지자체 공무원 배구클럽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반부와 교육부, 여자부 등 3개부 42개팀 1,000여명의 동호인과 가족이 참여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우승 부상으로는 트로피와 상금 70만원을 받았으며 건설과 조상용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정읍시청배구클럽은 3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일과 후 시간을 활용해 체육관에서 연습을 해왔다. 작년 이 대회에서 정읍시청배구클럽은 3위에 입상한 바 있다.
기노춘 정읍시청배구클럽 회장은 “그 동안 흘린 땀에 대한 보답으로 좋은 성적을 얻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한 요즘 시기에 더 많은 직원들이 동호회에 참여해 스트레스도 풀고 직원 간에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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