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 전북대 총장선거 개입 의혹"
"평화당, 전북대 총장선거 개입 의혹"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9.05.0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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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경에 재수사 촉구

민주평화당 전북도당 고위 당직자가 전북대 총장 선거에 부당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1일 성명을 통해 “전북대 안팎에서 이 같은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며 검·경에 재수사를 공개 촉구했다.

도당은 “전북대 일부 교수들은 ‘이번 사건의 몸통은 별도로 있으며 이는 평화당 고위 당직자’라고 주장한다. (만약 주장대로) 상아탑에서 정치권의 검은 야욕이 학내 내분을 야기한 게 맞다면 이는 절대로 묵과해선 안 될 것”이라며 재수사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평화당 전북도당 역시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내야 할 것”이라며 자체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달 전북대 교수 2명을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해 10월 치러진 총장선거와 관련해 재선에 도전한 이남호 전 총장을 둘러싼 이른바 ‘경찰 내사설’을 퍼뜨린 혐의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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