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서울시행정1부시장 퇴임…정읍고창 선거구도 관심
윤준병 서울시행정1부시장 퇴임…정읍고창 선거구도 관심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05.02 22: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지난달 30일 퇴임, 선거전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읍고창 지역 국회의원 선거 구도가 달아오를 조짐이다.
그동안 3선인 유성엽 의원의 아성이 높은 곳으로 분석된 이 지역은 이수혁 비례대표 의원이 민주당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하면서 민주당내 경선 구도 및 후임 위원장 인선 방향에 이목이 집중돼 왔다.

여기에 윤 전 부시장과 유 의원이 전주고 동기 동창인데다 행정고시 출신으로 전북도에서도 함께 근무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의 경쟁 구도를 지켜보는 정치권의 관심이 뜨겁다.
윤준병 전 부시장은 1961년 정읍 출신으로 전주고와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제26회 행정고시에 합격, 서울시 산업지원과장, 도시교통본부장, 상수도사업본부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지난해 1월부터 행정1부시장으로 일했다.
윤 전 부시장은 이임사에서 “공무원으로서 지켜온 가치나 소신, 자긍심이 훼손되지 않도록 선배로서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며 떳떳하게 생활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서울=강영희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