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공희용, 배드민턴 국제대회 ‘금빛 스매싱’
전북은행 공희용, 배드민턴 국제대회 ‘금빛 스매싱’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5.0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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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배드민턴 여자실업팀 소속인 공희용이 국제대회에서 또다시 ‘금빛 스매싱’을 날렸다.
공희용·김소영(인천국제공항)은 최근 열린 ‘2019 뉴질랜드 오픈 월드투어 슈퍼 300 대회’에서 여자복식 경기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지난 2월 스페인마스터즈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이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30위인 이들은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4위인 미사키 마츠토모-아야카 타카하시팀을 2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16강과 8강, 4강 모두 일본 팀을 만나 파죽지세로 승리를 따내며 ‘일본 킬러’의 모습을 보여줬다. 8강과 4강전에서 오른 상대팀은 세계랭킹 1위와 2위였다.
김효성 전북은행 배드민턴 감독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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