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 생강골시장-삼례시장, 특성화시장 선정
봉동 생강골시장-삼례시장, 특성화시장 선정
  • 강영희 기자
  • 승인 2019.05.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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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안호영(더불어민주당 완주·진안·무주·장수) 의원이 봉동 생강골시장과 삼례시장의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시장 대상지로 선정을 이끌었다.
6일 안 의원에 따르면 전통시장을 변화시키는 대표사업으로 자리매김한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이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하는 가운데, 올해 대상지 84곳 중 봉동 생강골 시장과 삼례시장이 선정됐다.

봉동 생강골 시장은 문화관광형(희망사업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 국비 4억4,000만원이 확보됐다.
생강골시장에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8억8,000만원이 투자돼 특화 먹거리 개발, 생강 테마거리 조성, 상인 특화교육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삼례시장 특성화 첫걸음 시장(기반조성) 대상지로서, 올해 국비 1억3000만원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진열환경 개선, 시장브랜드 개발, 상인특화교육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성화시장으로서 면모를 갖춰나갈 수 있게 됐다.
특히 그간 중소벤처기업부의 특성화시장 사업이 긍정적 이미지 구축과 고객만족도 향상 등 전체적인 매출 증가세에 기여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국비확보는 봉동 및 삼례시장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호영 의원은 “지속가능한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서는 상인의 자구노력과 전통시장의 시설환경 개선과 컨텐츠 개발지원 등 정책노력이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은 물론 진안, 무주, 장수의 전통시장이 대형 유통업체의 공세 속에서도 생존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배려가 이뤄지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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