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에서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8일 우석대에 따르면 지난 5일 대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 86개 팀 5,000여 명과 일본, 중국, 러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해외 7개국 16개 팀 349명이 참여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거리 퍼레이드다.
이날 시범단은 부안예술회관 포스댄스컴퍼니와 함께 출전해 부안의 도깨비불을 소재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끌었다.
정성문 태권도시범단 코치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해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