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첫마중권역, 관광·교통 중심지로 변모
전주 첫마중권역, 관광·교통 중심지로 변모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5.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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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위한 현장지원센터 현판식

전주시는 최근 ‘전주시 역세권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식’과 ‘전주역 시설개량사업 설명회 및 공청회’를 개최했다.
전주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으로, 지난 10일 현장지원센터가 문을 열면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첫마중권역(백제대로 805 태평양빌딩 4층)에 마련된 센터는 총 260㎡ 규모로 업무공간, 회의실, 주민 학습·소통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도시재생대학 등 교육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 △지역주민 리더 양성 △기타 도시재생 관련 사업에 대한 행정지원을 전담하는 등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시는 이날 김승수 전주시장과 정동영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철도공단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역 시설개량사업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를 열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 사업은 국비 300억원과 철도공사 100억원 등 총 450억원을 투입해 선상역사를 증축하고 주차시설 조성과 교통체계 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날 설명회에 이어 오는 2021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이달 말 국제설계공모도 진행할 방침이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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