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정원, 치유콘서트로 오세요
봄의 정원, 치유콘서트로 오세요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9.05.13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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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문화공간 여원서 23일 치유콘서트

봄의 정원으로 오라, 이곳에 꽃과 술과 촛불이 있으니 만일 당신이 오지 않는다면 이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그리고 만일 당신이 온다면 이것들이 또한 무슨 의미가 있는가.(봄의 정원으로 오라, 루미(Meviana Jalaluddin Rumi))
‘봄의 정원-심상시치유콘서트가 23일 오후 7시 전주 문화공간 여원에서 열린다. 

통합 예술 · 문화 아트힐이 주관하고 심상 시치료 센터, 아르티스토리가 주최한 공연은 ‘심상 시치유 콘서트-5S’를 모토로 하고 있다.
Sound(노랫소리, 이야기 소리로 관객과 소통하는), Soul(영혼으로 교감하고 교류하는), Start(삶의 매 순간이 새로운 시작임을 체험하는), S(무한대의 기호인 ∞를 위한 열려 있고 자유로운 표식으로 삶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S(Simsang-Poetry Therapy 통합 예술 · 문화치료)심상 시치유 콘서트다.
심상 시치유는 예술 ‧ 문화로 감수성과 감성을 풍성하게 되살려 긍정적인 개인의 힘을 일깨워 삶의 에너지를 활성화 시키는 심층적이고 통합적인 21세기식 심리‧정신 치료다. 이는 ‘마음의 빛’을 함께 누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한다. 그래서 ‘마음의 빛’을 향한 삶의 여정에서 함께 하기 위한 영혼의 입자와 파동을 위한 자리로, 콘서트 현장 속에 있는 모든 이들이 주인공이고 하나가 되는 특별한 치유 콘서트다.
봄을 누리다 ‘봄의 꽃’은 화사하고 환한 봄의 신나게 누리는 시간이다. 윤제민의 여는 음악, 시아의 참여자 소개, 윤세계의 ‘가사속으로’가 내용이다. 
‘가사 속으로’는 봄의 환하고 화사한 이미지와 어울리는 노래를 보다 효과적으로 감상하기 위해 가사의 내용 속으로 안내하는 ‘가사 속으로’ 시간을 가진 후 노래를 감상하면서 심상의 힘으로 가사 속으로 들어가는 체험을 하도록 한다.
봄을 나누다 ‘봄의 술’은 모인 모든 이들과 함께 봄의 기운을 나누는 시간이다. 시아의 그림 나누기, 윤세계의 가사속으로, 시아, 기천의 마음톡톡토크박스, 이순오, 임성준의 연극으로 이어진다. 봄을 드리우다 ‘봄의 촛불’은 봄의 향기와 삶의 향기를 함께 드리우는 시간이다. 시아의 그림나누기, 티나, 윤세계의 가사속으로, 시낭송 및 감상, 다함께 부르는 노래 등이 바로 그것이다. ‘다 함께 부르는 노래’는 PPT 자막을 통해 노래 가사가 나오고 이를 모두 다 함께 부름으로써 소통과 하나가 되는 중요한 체험을 하도록 하며, 노래를 보다 풍성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함이다.
박정혜심상시치료센터장은 “심상시치유콘서트는 콘서트 현장속에 있는모든 사람들이 주인공이고 하나가 되는 특별한 치유콘서트다”면서 “마음의 정원에서 봄을 누리고 나누고 드리우는 특별한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했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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