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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조사위원의 경험과 기억, 역사가 되다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전국회의




국사편찬위원회는 최근 들어 대강당에서 2019년도 사료조사위원 전국회의를 개최했다. 이용엽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19년 사료조사위원 전국회의는 ‘사료조사위원의 경험과 기억, 역사가 되다’를 주제로 했다.

역사의 기반이 되는 사료의 조사?수집을 위해 위촉된 사료조사위원이 어느덧 그 자체로 하나의 역사가 되었음을 기념하기 위함이다.

이날 회의는 오랜 기간 사료조사위원으로 활동한 김현길 위원(충주시)이 ‘나와 사료조사위원’, 이종구 위원(용인시)이 ‘국사편찬위원회와 함께 한 사료 조사?수집’이라는 발표를 통해 사료조사위원으로서의 경험과 기억을 공유해 주었으며, 김대길 편사연구관의 ‘국사편찬위원의 사료 아카이브 구축의 디딤돌, 사료조사위원’이라는 발표가 이어졌다. /이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