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산골 에세이 `무주에 어디 볼 데가 있습니까' 출간
무주 산골 에세이 `무주에 어디 볼 데가 있습니까' 출간
  • 이형열 기자
  • 승인 2019.05.1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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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산골 에세이 ‘무주에 어디 볼 데가 있습니까’가 출간 됐다.
무주에 어디 볼 데가 있습니까(해토 출판사)는 정원선 작가가 3년 간의 취재를 통해 담아 낸 무주산골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스키장, 리조트, 무주구천동으로 인식되는 관광 도시로서 무주가 아닌 산골 무주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담백하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무주 산골 에세이다.
또한 지전마을 옛 담장길, 50년 간 무주 5일 장터를 지켜온 찐빵 할머니, 고 정기용 건축가가 설계·건축한 무주공공건축물, 초리마을 꽁꽁놀이 축제, 두문마을 낙화놀이, 무주산골영화제 등 산골 무주 곳곳에 담겨 있는 숨겨진 보석과 같은 에피소드로 우리가 미처 몰랐던 무주 산골의 새롭고 다양한 매력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정원선 작가는 평소 화려한 대도시 보다 고즈넉 하고 한갓진 소도시가 가진 이야기 속에서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찾아 소개하는 소도시 에세이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저자 정원선은‘잊지 않을게 절대로 잊지 않을게-세월호 참사 3년, 시민을 기록하다’(해토, 2017),‘제천, 스물두 개의 아스피린’(해토, 2015),‘전주 낭독’(북코리아, 2013),‘제주 풍(風)경(景)화(話)’(더난, 2010) 등을 집필했다.
제7회 무주산골영화제는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한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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