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대회 개막
장애인체육대회 개막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5.1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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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개회식, 3,607명 선수 참가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함께 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이란 구호 아래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는 주개최지인 익산을 비롯해 전주와 군산, 완주 등 전북도내 16개 경기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607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관련기사 15면>

개회식은 14일 오후 3시30분부터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전북의 전통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꿈의 걸음을 걸어갑니다’를 주제로 열린다.
전북도는 새천년으로 재도약하는 전북을 중심으로 한 harmony(어울림의 장), Moving(감동의 장), Again(체전 감동 again, 전북관광 again) 등 3가지의 연출을 개회식 때 선보인다.
또 대회기 게양 퍼포먼스와 관람객 만족도 극대화하기 위한 초대가수 섭외(k-타이거즈, 청하, 비와이) 등 전북의 문화예술을 담은 다양한 부대 문화행사도 준비했다.
경기 일정과 결과는 대회누리집(http://13thyouth.koreanpc.kr/),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지난해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성공으로 치른데 이어 올해 소년체전과 장애학생체전도 잘 치러 범도민 축제로 승화시키자”고 말했다.
장애학생체육대회에 이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전북지역에서 펼쳐진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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