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반딧불 영농작업반 운영
무주군, 반딧불 영농작업반 운영
  • 이형열 기자
  • 승인 2019.05.1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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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반딧불 영농작업반을 운영한다.
반딧불영농작업반은 농촌의 유휴 인력을 활용해 농가들이 제 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농협중앙회 무주군지부 농정지원단과 협업(군비 1억 원, 농협중앙회 무주군지부 기금 3천만 원)으로 진행한다.

운영은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이며 현재 223명으로 13개 작업반을 구성, 운영 중이다.
반딧불영농작업반은 과일과 꽃따기를 비롯해 봉지 씌우기, 파종 및 수확, 인삼작업 등을 진행하며 폭설, 태풍, 서리, 우박 등 기상재해 발생 시에도 봉사활동을 병행한다.
무주군 농업정책과 농정기획팀 김재원 팀장은“계절적 특성이 강한 원예·과수분야는 수작업 의존도가 높아 단기간 노동력 집중이 필요하다”며“반딧불 영농작업반을 통한 농번기 인력지원으로 농가 만족도를 높이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 팀장은“반딧불영농작업반은 구인·구직 등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는 등 지역특성에 맞춘 일손돕기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257농가는 반딧불 영농작업반을 통해 10,359건의 일손을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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