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자치분권 역량 강화해야"
"지방의회 자치분권 역량 강화해야"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9.05.13 2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의회 자치분권 연구회 세미나

지방의회도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그 역량을 보다 강화해야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평화통일실현 및 자치분권 연구회는 13일 ‘자치분권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수석 전문위원 초청 세미나를 갖고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구체적으론 집행부를 효과적으로 감시하고 견제할 지방의회 인력구조 개편과 기능의 전문화 등이 제안됐다. 지역사회와 협력적 관계 구축과 스스로의 책임성 강화 필요성 등도 떠올랐다.
문승우(군산4·행정자치위) 연구회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자치분권은 지방으로 많은 권한이 이양되는만큼 동시에 그 책임도 막중할 것”이라며 “그만큼 지방의 자율 확대와 동시에 그 역량을 강화할 방안도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주영은(전주9) 행자위원장, 김대중(정읍2) 운영위원장, 박용근(장수), 김이재(전주4), 조동용(군산3), 홍성임(평화당 비례대표) 의원 등이 함께 했다.
/정성학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