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전북도, 도시재생 뉴딜 워크숍 합동개최
LH-전북도, 도시재생 뉴딜 워크숍 합동개최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9.05.14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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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4개 지자체 대상, 뉴딜사업 정책방향, 공고계획 등 제시
도시재생사업 실현가능성 제고 등 위한 역량강화-소통 한마당

LH 전북지역본부와 전라북도는 14일 하반기 도시재생뉴딜 공모에 대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실현을 위해 ‘전라북도-LH 합동 도시재생 뉴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중장기적인 도시재생 정책방향과 지속가능하고 실현가능한 도시재생 추진방향 공유, 공모사업 대응방안 및 주민 참여방안과 지원센터의 역할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는 국토교통부 곽희종 주거재생뉴딜 기획단 사무관, 군산시 도시재생 총괄코디네이터 송석기 군산대 교수 및 전북대 채병선 교수, 도시재생지원기구 이상준 박사 등 대표적인 대시재생 전문가들이 발표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전라북도 14개 시·군 도시재생 담당 공무원, 기초 도시재생지원센터, 용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관련 종사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도지재생 전문가들은 도시재생공모 선정 못지않게 도시재생뉴딜 효과가 가시적으로 극대화될 수 있도록 사전에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활동을 시행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방향은 크게 ‘생활 SOC확대, 혁신거점 조성, 지역특화 활성화’로 압축되며 기존 사업구상서공모 방식이 아닌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으로 변경되는 만큼 사전 행정절차 및 관련계획 수립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LH 임정수 전북본부장은 “기존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구 내 LH 참여사업을 소개하며 공공임대주택 및 가로주책 정비사업 등 LH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시·군과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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