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팔걷어'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팔걷어'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9.05.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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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인력·자재·장비 사용 독려… 70여 곳 선정, 상·하반기 나눠 방문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전라북도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사현장 방문에 나섰다.
도는 지난 4월부터 도내 시·군 및 대형 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해 홍보 및 계도를 통해 도내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의 인력·자재·장비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내 2,400여개 전문건설업체를 대변하고 있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가 함께하고 있다.
현장방문을 통해 안전관리 강화와 더불어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법규를 준수하고 불공정 계약 및 임금체불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정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관계자는 “지역의 경제 발전과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 업체의 하도급 참여확대가 절실하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도내 전문건설업체가 반드시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방문은 민간사업장을 포함해 10억원 이상 공사현장 중 관할 시·군과의 협의를 통해 70여 곳을 선정,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방문할 예정이다./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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