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표 한국현대 공예 한자리에
전북 대표 한국현대 공예 한자리에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9.05.14 1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공예문화협회 2019 한국 현대공예 원로․정예작가 10인전

전북 대표 한국현대 공예를 개척한 원로와 정예작가가 한자리에 모여 전시를 갖는다.
한국공예문화협회가 15일부터 20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가나아트센터 내)에서 2019 한국 현대공예 원로․정예작가 10인전을 갖는다.

이 자리는 한국공예계를 대표하는 원로작가들과 정예작가들의 훌륭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한국현대공예의 경향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다.
한국공예문화협회는 다양한 기획전시와 특별전을 통해 한국공예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공예가들의 창작 열정이 발현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단체다.
이 전시는 한국공예문화협회의 일곱번째 기획전으로 한국현대 공예를 개척한 원로 작가들과 그 뒤를 이어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정예작가 10인의 주옥같은 대표 작품들을 초대 전시한 후 한 작품씩 기증받아 후일 설립될 한국 공예 전문전시관에 영구 소장, 한국 공예 발전의 역사적 사료로 활용하고자 기획됐다.
도자공예 고성종, 금속공예 김행령, 목칠공예 안덕춘, 도자공예 안시성, 섬유공예 오순희, 도자공예 이부웅, 금속공예 임옥수, 섬유공예 정옥란, 목칠공예 정용주, 금속공예 조수진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한국공예문화협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기획전시와 특별전을 개최․운영해오면서 대한민국 공예문화발전과 한국공예의 세계화를 견인하기 위해 앞장섰으며, 그 과정 속에서 수많은 신진 공예작가들을 배출했다. 
특히 한국현대공예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아 창의적인 공예작품들을 감상케함으로써 문화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