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마당축제 봄날은 간다
제3회 마당축제 봄날은 간다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9.05.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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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마당축제 '봄날은 간다(조직위원장 이규완 삼호저축은행 대표)'가 19일 오후 3시 한벽문화관 광장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기존 축제와는 달리 전국노래자랑처럼 관객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노래, 춤, 퍼포먼스, 마당극 등 장르에 상관없이 고 백설희씨 노래 ‘봄날은간다’를 주제로 콘테스트를 벌인다. 

이 축제는 처음에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출발하였지만 3회째를 맞아 서울, 대전 충북 영동 등 전국 각 지역에서 22팀이 참가하여 자웅을 겨루는 전국 축제로 도약하고 있다.
축제를 기획한 신천희(시인/아동문학가)씨는 "한때 전주 한옥마을의 문화를 선도했던 고 이동엽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이 축제를 이어가게 됐다"고 했다.
이어 "고 이동엽선생이 '전주산조예술제'와 마당축제 '봄날은 간다' 이 두 축제를 꼭 이어가달라고 유훈을 했지만 이제서야 고인의 뜻을 너무 늦게 받들어 송구하다고 했다. 
한편 전주산조예술제는 지난해 11월 3일 한벽문화관에서 열린 바 있으며, 올해는 11월 2일 한벽문화관에서 열릴 계획이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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