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5월 무료영화 `증인' 상영
부안군, 5월 무료영화 `증인' 상영
  • 고병하 기자
  • 승인 2019.05.14 1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안군은 5월 무료영화 상영의 날을 맞아 오는 16일 오후 3시와 7시 30분 2회에 걸쳐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영화 ‘증인’을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 ‘증인’은 이한 감독(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감독) 작품으로 유력한 살인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민변출신 변호사(정우성 분)가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소녀(김향기 분)를 만나 진실을 찾는 과정에서 소통해 가는 영화이다. 

섬세한 연출력과 탄탄한 스토리, 사회에 대한 따뜻한 시선, 독보적 개성과 연기 내공을 갖춘 배우들이 선사하는 앙상블 등 이 모두가 합쳐진 착한 영화이다. 
특히 주연배우 정우성씨는 지난 1일 2019년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에서 영화 ‘증인’으로 대상을 받는 영예까지 안았다.
부안군 관계자는 “마음을 여는 것보다 닫는 것에 더 익숙해져 버린 이 시대에 모두의 마음을 감싸는 따뜻한 영화 한편으로 감성충전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