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향유의 도시 전주서 `국제사진제' 열린다
문화향유의 도시 전주서 `국제사진제' 열린다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9.05.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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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주국제사진제가 18일부터 26일까지 전주에서 열린다.
올해는 전주의 대표적 예술마을인 서학동 갤러리길 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갤러리 길' 소호거리에 상주되어 있는 대부분의 전시장과 공방거리등이 함께 참여,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에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예술거리와 함께 진행하며, 오프닝 리셉션 무대에서의 '별빛 포토스크리닝 여행'은 전주 서학동 예술마을에서의 기억될 만한 향취를 기대해도 좋다.
지역의 장르 구분 없는 예술마을 아티스트들과 함께, 모두가 한자리에서 사진축제를 즐길 수 있는 최고 정점의 자리가 될 것이다.

올해의 주제는 'Omnibus+人 '이다. 예년과 달리 한가지 주제를 탈피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들을 이번 사진제에 담아냈다. 
참여 작가로, 한국 현대사진의 대표주자인 구본창작가, Festivals in Festival에서는 'Eyes on Main Street Wilson Outdoors Photo Festival' 디렉터인 벨기에 출신 Jerome De Perlinghi이 기획한 22명의 다큐멘터리 포토그래퍼의 작품이 초대된다.
또, KLPF(쿠알라룸푸르 사진축제) 디렉터인 Jessica Chan이 기획한 사진가 4인의 작품을 가지고 방문한다. 미국 아카디아 대학교수인 이준용 작가를 포함한 4인의 사진가가 참여한 '몸과 정체성(Body and Identity)' 그들의 제자인 13여명의 학생작품들, 그리고 초창기부터 전주국제사진제를 이끌어 온 다큐멘터리 사진가 성남훈이 기획한 10인의 '시간의 겹'과 '포토 닷' 박이찬 대표가 기획한 7인전 '시각적 대화'가 참여한다. /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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