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가나안요양원, 장기요양 최우수기관 선정
김제가나안요양원, 장기요양 최우수기관 선정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05.1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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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가나안요양원이 3년마다 이뤄지는 전국노인요양시설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A등급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건복지부가 전국에 있는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91.2점의 높은 점수로 받았다.

이번 평가는 관찰지표 신설 및 면담지표 확대, 외부평가자 참여제 도입 등 서비스 질 중심의 평가체계로 개편하여 객관성과 현장 중심 평가로 이뤄졌다. 
또한 기관운영과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 5개 영역 48개 지표의 평가 기준에 의해 진행됐다. 이는 전국 4,287개 장기요양기관 중 577개의 기관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에 따른 김제시에서는 유일하게 김제가나안요양원이 으뜸기관으로 선정되어 가산금 지원과 인증마크(패)를 수여했다.
​김제가나안요양원 장순주 원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외떨어진 농촌지역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원거리 출퇴근에도 불철주야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고 따뜻하게 어르신들을 모셔 온 42명의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정과 같은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실 수 있도록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가나안요양원은 사회복지법인 김제가나안복지재단(대표 최형희)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58명의 어르신들이 편안한 입소생활을 해오고 있다.  /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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