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문선민-한승규, 전주 아중중에 핫도그 선물
전북현대 문선민-한승규, 전주 아중중에 핫도그 선물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9.05.1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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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학생 팬들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15일 오전 전북현대 문선민과 한승규가 전주아중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27일 정읍여자고등학교에 이은 두 번째 스쿨어택이다.

스쿨어택은 3월17일 강원전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참여한 전주아중중 30여명의 학생들을 위해 열렸다.
두 선수는 학생들이 구단 SNS에 올려준 응원 동영상 등에 보답하기 위해 핫도그와 주스 300명분의 간식 트럭을 준비, 학교를 찾아 직접 나눠주며 고마움을 전했다. 경기장을 찾은 30여명의 학생에게는 전북현대 응원 티셔츠 전달했다. 
문선민은 “우리의 승리가 학생들에게 힘이 된다는 게 굉장히 기쁘고 뿌듯하다”며 “전북 선수라는 책임감을 갖고 운동장에서 더 많은 팬들이 기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승규는 “아중중 학생들이 보내준 성원과 열정에 더욱 힘을 내 경기장에서 보답하겠다”면서 “전주성에서만큼은 시원한 승리로 학생 팬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북현대는 앞으로도 전라지역 내 학생 팬들을 위한 다양한 팬 스킨십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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