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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196명

17일 정부부처 합동 전북권 피해현황 설명회 피해자들 건의사항 듣고 향후 대응책도 소개

정부부처 합동으로 전북권 가습기 살균제 피해현황 설명회가 열린다.

도내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조사된 참사실태를 보고하고 대 정부 건의사항 청취와 더불어 향후 대응책까지 설명하는 자리다. 사회적참사 특조위(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의 전북권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파악된 전국 피해자는 모두 6,399명. 이 가운데 전북도민은 약 3%인 196명이고 이중 41명은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시군별론 전주시 피해자가 83명(14명·이하 사망자)에 달해 가장 많았다. 군산시 35명(7명), 익산시 32명(6명), 남원시와 김제시 각각 8명(2명), 고창군 7명(3명), 부안군 6명(5명) 등의 순이다. /정성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