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196명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196명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9.05.15 1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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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정부부처 합동 전북권 피해현황 설명회
피해자들 건의사항 듣고 향후 대응책도 소개

정부부처 합동으로 전북권 가습기 살균제 피해현황 설명회가 열린다.
도내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조사된 참사실태를 보고하고 대 정부 건의사항 청취와 더불어 향후 대응책까지 설명하는 자리다. 사회적참사 특조위(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이런 내용의 전북권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파악된 전국 피해자는 모두 6,399명. 이 가운데 전북도민은 약 3%인 196명이고 이중 41명은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시군별론 전주시 피해자가 83명(14명·이하 사망자)에 달해 가장 많았다. 군산시 35명(7명), 익산시 32명(6명), 남원시와 김제시 각각 8명(2명), 고창군 7명(3명), 부안군 6명(5명) 등의 순이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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