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송하진 도지사는 15일 장수군을 방문해 장영수 장수군수와 고대 가야·백제·신라의 역학관계 증명과 당시의 관방체계 연구에 중요한 유적인 침령산성 발굴조사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에게 출토유물 등을 설명듣고 있다. /전북도 제공 저작권자 © 새전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 1중소기업 제값 받을 표준원가센터 설치 필요 2혁신도시, 이제야 정주여건 개선하는가 3LX, 부패예방 사전교육으로 청렴기관 솔선수범 4“군산 상공 가르는 곡예비행 보러오세요” 5스마트농생명산업은 전북의 미운오래새끼 6고향서 봉사하며 지역발전에 온힘 7신산업 선도기업 두 곳, 지평선산단에 둥지 8황교안 대표 “새만금 태양광 단지, 부작용 클 것” 9익산에 대륙횡단철도… 정읍에 방사광가속기 10[새전북만평-정윤성]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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