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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섬길 전주시의원 “재개발 재건축 교통 환경 개선 필요”

전주시의회 정섬길 의원(서신동)은 15일 재개발·재건축 지역의 교통 환경 개선 필요성을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날 열린 제36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서신동 바구멀 지역은 재개발 공사로 내년에 1,39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서신교 교차로의 혼잡이 가중되는 등 최악의 교통체증이 우려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전주시는 이같은 우려에도 ‘도로 확장이나 우회도로 개설이 어렵다’는 답변만 내놓고 있다”며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면밀한 검토를 통해 교통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주 도심 외곽에 순환도로를 확충하는 등 교통정책 전반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 수립도 필요하다”며 “그 일환으로 전주천서로의 확장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동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