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엔 프레디가 3명?…"부족한 2% 마크 마텔이 메웠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엔 프레디가 3명?…"부족한 2% 마크 마텔이 메웠다"
  • 이시현 기자
  • 승인 2019.05.1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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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스틸컷
사진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스틸컷

프레디 머큐리의 꼭 닮은 목소리를 가진 캐나다 밴드 다운히얼의 보컬 마크 마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마크 마텔은 금일 방송된 MBC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레디 노래 목소리로 잘 알려져 있지만 영화에 사용된 목소리는 총 3명의 것이다. 일부는 주연배우인 라미 말렉과 마크 마텔의 목소리를 썼다.

프레디의 고유한 음색과 가창력을 흉내로 감당할 수 없다고 느낀 제작진은 주로 퀸의 앨범을 사용했고, 부족한 라이브의 느낌을 위해 공연 실황 음원, 리믹스 버전 등도 함께 썼다. 

그럼에도 부족한 '2%'를 마크 마텔의 목소리로 채웠다. 지난 2011년 퀸의 기타리스트 로저 테일러가 주최한 퀸 헌정공연에서 그는 보컬을 맡았으며, 그의 유튜브 커버영상은 엄청난 조회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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