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이제야 정주여건 개선하는가
혁신도시, 이제야 정주여건 개선하는가
  • 새전북 신문
  • 승인 2019.05.16 17:3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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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혁신도시, 종합병원부터 수소충전소
수영장·도서관 갖춘 복합센터 생활SOC 확충

전북 완주 등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복합혁신센터와 수소충전소가 들어서는 등 정주여건이 대폭 개선된다.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별로 복합혁신센터 1곳씩을 건립하기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마친 뒤 상반기중 설계 공모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미 지난 2월 제주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울산과 강원도 설계 공모에 들어갔다. 나머지 7개 혁신도시도 상반기중 설계 공모에 착수한다. 각 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는 올해 하반기 공모에서 선정된 업체를 통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한 뒤 이르면 올말 착공할 예정이다.
복합혁신센터는 문화·체육·보육·창업 등 기능이 복합된 주민커뮤니티 시설로, 수영장은 광주·전남, 강원, 제주 등과 공연·전시장은 부산, 충북, 경북, 경남 등, 문화센터는 대구, 울산, 전북, 제주 등이 설치된다.
혁신도시 인근엔 수소충전소 8곳도 올해 안에 준공된다. 부산 2기, 울산 3기, 전북 1기, 충북 1기, 강원 1기 등에 세워질 예정이다. 8곳 가운데 부산과 울산 등 2곳은 지난 4월 준공돼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나머지 6곳 가운데 부산 혁신도시 1곳은 다음달 준공할 예정이며, 5곳은 올해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업체 선정과 설계·공사 등 절차를 진행중이다. 공공기관은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연간 구매하는 업무용 차량의 70%이상을 수소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로 구매하도록 돼있다. 이와 함께 주민 수요가 높은 도서관과 학교,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청소년 관련 시설 확충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전한 기관들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시설 건립과 개방 등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이전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지역 문화탐방 프로그램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 혁신도시는 남도 문화탐방(9월~10월)을 진행하고, 전북 혁신도시는 연말까지 이전기관 직원들에게 완주군의 4개 문화시설 요금을 감면해주는 정책을 시범 실시한다. 다수 이전기관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하여 시설의 건립·개방 등을 추진 중이다.
또 대구, 전남, 충북, 경북, 경남 등 5개 혁신도시에 200~500병상 규모의 병원을 유치,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문제가 일부 해결될 것다. 혁신도시를 가족이 함께 정착하여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은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을 위한 핵심적인 요소다. 복합혁신센터, 수소충전소, 병원 등 정주시설들이 점차 갖추어짐에 따라 이전기관 직원 및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체감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생활 SOC 확충 등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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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기자! 2019-05-28 15:38:14
너 공부하고 기사좀 쓰지 않을래?

이 ~~개!
기사제목이냐?

이제야?
너 기자질하며 생활은 하냐?

아니면 기자는 부업이고 별도로 수입챙기며 밥먹고사냐?
아침밥은 먹고사냐?

이게 기사제목이냐?
너 전북도민들을 볼모로 부정적인 언어에 익숙하게 만드는 이유가 뭐야?

니 생각 그만 쳐넣어 기레기야!
니 생각가지고 일하려면 정치하던가?

니가 논설위원이냐?
왜 니 생각을 기사에 넣으려고 안달인데!

배고프면 다른직업 알아봐!
공부해라!
직장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