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5월27일18시43분( Wednes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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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공급 대금 안 준다는 이유로 흉기로 협박한 50대

전주덕진경찰서는 16일 밀린 대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음식점 주인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특수협박 등)로 A(5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10시30분께 전주 덕진구 한 음식점서 B(27)씨에게 욕을 하며 주방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음식점 앞에 있던 B씨의 차량의 사이드미러를 벽돌로 부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밀린 야채 공급 대금을 받지 못해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양정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