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정신 계승하고 토호세력 척결”
“5.18정신 계승하고 토호세력 척결”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9.05.1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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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 시민사회단체 전북민중행동 구성

5.18광주민주화운동 제39주년을 맞아 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전북민중행동’을 구성했다.
5.18정신 계승, 적폐 청산, 사회 대개혁을 기치로 내건 전북민중행동은 민주노총, 전국농민회, 진보광장 등 모두 27개 단체가 참여했다.

각 단체 대표자들은 16일 전북도청 광장에서 전북민중행동 출범식을 갖고 “촛불정신을 외면하는 현 정부를 비판하고 5.18정신을 훼손하는 수구세력을 척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결의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공공성을 훼손하고 사회적 약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토호세력과 정치권력이나 그들과 관련된 사업들을 견제하고 바로잡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개혁 과제론 전주 종합경기장과 옛 대한방직 전주공장 재개발, 새만금호 담수화와 유전자 변형작물 개발 등을 지목했다./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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