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날씨] 전국 흐리고 비, 제주 강풍특보
[일요일 날씨] 전국 흐리고 비, 제주 강풍특보
  • 최선은 기자
  • 승인 2019.05.19 0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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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사진=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일요일인 오늘(19일)은 현재 04시 기준 전국이 흐리고 서울,경기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19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고,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에는 오후부터 가끔 비가 오겠다.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고,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거나 비가 오면서 오늘과 내일 아침 기온은 평년(10~14도)보다 2~8도 높아 어제와 비슷하겠으나, 오늘 낮 기온은 평년(21~25도)과 비슷해지면서 어제보다 1~3도 낮겠다.

내일 기압골 통과 후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 낮 기온은 평년보다 1~4도 낮겠다.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에는 오늘 오후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남해안에도 바람이 35~50km/h(10~14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강풍경보가 발효 중인 제주공항에는 오늘까지 강풍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전해상과 서해남부먼바다(서해남부북쪽먼바다 06시 해제), 남해먼바다에는 오늘까지 바람이 35~70km/h(10~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한, 오늘 밤(21시)부터 동해전해상에도 바람이 차차 강해지고, 물결이 높아져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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