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다음달 2일 자전거대회 연다
새만금개발청, 다음달 2일 자전거대회 연다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05.19 18: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만금개발청은 다음달 2일 성공적인 세계잼버리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제1회 새만금 그란폰도' 자전거 대회를 연다.
이 대회는 비경쟁 대회로 새만금청, 테크노블러드코리아 주최·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더바이크장거리 주관으로 새만금 방조제와 고군산군도, 변산반도 일대의 산악을 라운딩하는 그란폰도(115km), 메디오폰도(78km), 사이클 단체전 TTT(62km) 3가지 종목으로 진행된다.

단체전인 TTT(Team Time Trial) 종목은 3∼6명이 하나의 팀으로 참여하며, 팀의 선수 중 3번째 도착한 선수의 기록으로 평가한다.
또 그란폰도와 메디오폰도는 일반인이 그 대상이며, 사이클 단체전 TTT는 전문 선수들만 참여 가능하다.
이 모든 코스는 비응항을 출발점으로 그란폰도는 새만금 방조제와 변산반도를, 메디오폰도는 새만금 방조제와 고군산군도를, 사이클 단체전 TTT는 새만금 방조제를 왕복 주행한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이 대회 참가를 통해 산과 바다 호수를 모두 품고 있는 새만금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잇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새만금이 전국의 자전거 애호가들에게 라이딩의 명소로 인식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산=백용규 기자


많이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