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산업 선도기업 두 곳, 지평선산단에 둥지
신산업 선도기업 두 곳, 지평선산단에 둥지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9.05.1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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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17일 디에스아이-더원쏠라 투자협약

김제시는 17일 김제지평선일반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한 디에스아이와 더원쏠라 등 2곳의 신산업기업들과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지수 디에스아이 대표, 이미형 더원쏠라 대표, 박준배 김제시장,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 나인권 도의원, 온주현 시의장 등이 참석하여 김제지역으로의 투자 결정을 축하했다.

강소기업으로 현재 충남 천안에서 플라스틱 관 등을 제작하고 있는 디에스아이는 지평선일반산업단지 면적 1만8021㎡에 205억원을 투자해 김제공장을 신설하고, 41명을 고용 창출할 계획이다. 
더원쏠라는 신규 창업 법인으로 지평선산업단지 1만1186.6㎡ 부지에 55억원을 투자해 공장 신축과 함께 25명을 고용계획에 있다. 더원쏠라는 다음달 착공을 목표로 투자 협약과 동시에 분양계약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지수 디에스아이 대표이사는 "지난 2016년부터 지평선일반산업단지에 관심을 갖고 최근 새만금 개발과 관련해 투자하기 좋은 최적의 곳이라 결심했다"면서 "새만금의 중심인 김제시에 기틀을 잡고 최선을 다해 더욱더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미형 더원쏠라 이미형 대표이사도 "신규로 창업한 법인이지만, 그동안 투자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많은 분석과 연구를 한 만큼 김제시와 협력하여 신재생에너지 선도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배 시장은 "지평선일반산업단지 투자를 결정해주신 디에스아이와 더원쏠라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김제지역이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같은 신산업의 전략적 거점이 되도록 앞장서 달라"면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입주를 반겼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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